TV 예능

'정희' 돈스파이크 "먹방계의 황소개구리 인사드린다"

입력 2018-05-02 1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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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대세' 돈스파이크가 '정오의 희망곡'에 떴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김신영은 "미식가와 대식가, 그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돈스파이크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먹방계의 황소개구리 돈스파이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신영이 "얼마 전 스시 무한리필집에서 쫓겨날 뻔 했다"고 말하자 돈스파이크는 "김신영 씨가 저한테 밥 많이 먹는다고 뭐라하신 날"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신영은 "거기가 스시집인데 밥이 동났다"고 말했고 돈스파이크는 "밥이 맛있었다"고 대답했다.

김신영은 "돈스파이크 씨가 먹방계의 황소개구리로 급부상 중이다.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서 돈스파이크 씨 안 나오는 걸 못 봤다. 돈스파이크 씨 때문에 ‘식신로드’ 시청률이 껑충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에 돈스파이크 씨 불러야 된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예능이 안 될 때 갯벌을 가든지, 돈스파이크를 부르든지 둘 중 하나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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