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 꼭 잡고' 한혜진X윤상현 죽음 앞 거짓 이별.. 한혜진 의식불명 (종합)

입력 2018-05-02 2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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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캡처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상현과 이별한 한혜진이 의식불명에 빠졌다.

2일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죽음을 앞두고 이별하는 남현주(한혜진 분)와 김도영(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현주은 김도영에 대한 미안함을 가졌다. 장석준(김태훈 분)은 남현주와 함께 발리에 갈 준비를 했고 남현주는 “나 좋아하는 거 맞죠”라며 마음을 확인했다. 장석준은 “더이상 환자 아니다”며 “현주씨 없이 살아갈 수 없다”고 표현했다.

박영근(공정환 분)은 레이몬드에게 신다혜(유인영 분)가 갖고있던 비리 자료를 넘겼다. 신다혜는 레이몬드와 계약하고 받은 건축계약서를 김도영에게 마지막 선물이라며 전했다.

김도영은 남현주에게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거지”라고 물었고 남현주는 거절했다. 남현주는 다신 오지 말라며 화를 냈고 김도영은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놔주겠다”며 약속했던 다이아몬드 반지를 남기고 떠났다.

남현주는 김도영을 만나 반지를 돌려주었다. 김도영은 “남현주에게 빚지면서 갈라서기 싫다. 위자료라 생각해도 좋다”며 고집을 부렸고 남현주는 “연극 그만하라”며 화를 냈다. 남현주는 “나 얼마 못산다는 거 당신도 잘 알고 있잖아”라며 눈물을 흘렸고 발리에 갈 거라고 밝혔다.

신다혜는 유언장 확인을 위해 뉴욕으로 향하며 자신의 전부를 걸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도영과 헤지고 돌아오던 남현주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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