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준혁VS장동윤, 이유비 두고 삼각관계 ‘신경전’ (종합)

입력 2018-05-08 2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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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처
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 장동윤, 장동윤과 신경전을 벌였다.

8일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14화에서는 예재욱(이준혁 분)과 신민호(장동윤 분)이 우보영(이유비 분)을 두고 사랑싸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민호는 우보영이 예재욱과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우보영은 신민호에게 연애사실을 밝히며 비밀이라고 당부했다. 신민호는 “그럼 나한테도 숨겼어야지!”라며 화를 냈다. 회사 MT를 가게 된 신민호는 우보영 옆에 앉기 위해 예재욱과 신경전을 벌였다.

4륜 바이크 체험에 나선 동료들은 면허가 없다며 걱정했고, 박시원은 양명철의 뒷자리에 앉으며 “면허있는 사람 뒤에 타면 되지”라고 말했다. 신민호는 예재욱에게 우보영과 같이 타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신민호는 빠른 속도로 예재욱을 따돌렸다. 우보영은 소리 지르며 무서워했다. 우보영은 신민호에게 “왜 나한테 화를 내냐”고 따졌고, 신민호는 “너를 위로한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다”고 밝혔다.

우보영은 식사를 하지 않고 차 안에 있는 신민호를 걱정하며 사과했고, 신민호는 문을 밀치며 우보영을 넘어뜨렸다. 예재욱은 넘어진 우보영을 쳐다보며 안타까워했다. 예재욱은 신민호에게 “우 선생님한테 예의를 갖춰주세요”라고 충고했고, 신민호는 “우 선생님은 제가 좋아하는 여자”라고 말했다. 예재욱은 “우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접어달라”고 말했고, 신민호는 “조만간 고백한다”고 말해 긴장감을 샀다.

예재욱은 우보영에게 팔지를 선물했고, 우보영은 “이제부터 보물 1호”라며 기뻐했다. 예재욱은 우보영을 쳐다보며 “남자라면 우 선생을 좋아하는게 당연하다”, “우 선생님, 절대 그 누구에게도 양보 못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민호는 우보영의 보물 1호 팔찌를 내던졌고, 우보영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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