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낮엔 주먹, 밤엔 법전"…'무법' 이준기, '난 놈' 변호사로 변신

입력 2018-05-08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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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헤럴드POP=심언경기자]이준기가 변호사 뱃지를 달고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 첫 방송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 윤현호 극본)는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진민 감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필력을 뽐낸 윤현호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 여기에 이준기가 캐스팅되면서 더욱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준기는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봉상필은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하고 위협에서 가까스로 도망쳐 조폭 두목인 외삼촌 보호 아래 낮에는 주먹, 밤에는 법전을 파고들어 변호사가 된 ‘난 놈’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변호사 뱃지를 단 채 늠름한 모습이다. 딱 떨어지는 슈트에 머리칼을 단정히 넘긴 그는 멀끔한 변호사 그 자체다. 겉보기에 멀쩡한 변호사가 어떻게 조폭들과 얽히고 그들을 다루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봉상필이 대표 변호사인 ‘무법 로펌’에 하재이(서예지 분)이 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역시 극의 재미를 높이며 ‘멜로킹’ 이준기의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한다.

한편 이준기는 8일(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tvN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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