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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 박형식에 따끔한 충고 "의뢰인이 감출수록 더 지독하게"

입력 2018-05-10 22: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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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동건이 박형식에게 충고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이 고연우(박형식 분)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연우는 상대 측이 피해자 돌려 막기를 한 정황을 포착했고 이를 최강석에게 내밀었다. 최강석은 “너 요즘 나 많이 놀라게 한다”라며 기뻐했고 이를 판사에게 제출했다.

그러나 상대 측 변호사는 유미제약이 신약 발표전 부도 상태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니가 받아내지 못한 재무재표가 왜 장변에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의뢰인이 감출수록 더 지독하게 받아 내야 해”라고 조언했다.

이에 고연우는 “그렇지 않으면 이번처럼 약점이 될 테니까요. 알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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