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초점]'임신→결혼' 아이돌 최연소 부부 최민환♥율희, 응원이 필요해

입력 2018-05-10 10:01:50
    • 복사완료!

사진=최민환 前 라붐 율희
사진=최민환 前 라붐 율희

[헤럴드POP=박서현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 아이돌 최연소 부부가 탄생했다.

올해 초 공개연인 율희와의 깜짝 결혼 발표를 했던 최민환이 지난 9일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날짜를 밝히면서 겹경사를 알렸다.

최민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작년 말 공개열애부터 올해초 갑작스러운 결혼발표까지 여러분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다. 처음엔 사실 저도 여러분들께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나 겁이 많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저의 상황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었을때쯤.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FTISLAND라는 그룹에 큰애정을 갖고 앞장서준 프리분들께 누구보다 먼저 저의 대소사를 알리고 싶었다"며 "저 곧 아빠가 된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기의 태명이 '짱이'라는 말과 함께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인 10월19일에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 많이 응원해달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말로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각각 1992년, 1997년 생으로 20대 초중반의 나이.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세계의 평균 나이기도 하다. 이에 두 사람은 지금까지 탄생한 아이돌 출신 부부를 떠나 연예계를 통틀어 최연소 부부-예비 부모가 됐다.

지난해 9월 공개연애를 시작하고 올해 초 결혼 발표를 통해 임신설에 휩싸였던 이들은 당시 '임신설'에 확답을 하진 않았지만 이로써 '속도위반'임이 기정 사실화 됐다. 그렇기에 라붐을 탈퇴하고 엄마가 되기로 결정한 율희에게는 어린 나이에 꿈보다 가정을 택한 것에 대한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일찍이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최민환에게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게 될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율희.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응원의 목소리 아닐까.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