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크릿 마더' 송윤아-김소연 "'품위녀'와 비슷? 방송 보면 잊을 것"

입력 2018-05-11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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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김소연-송윤아가 '시크릿 마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연은 '품위있는 그녀'와 비슷한 포맷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다. 저도 초반 대본을 보고 비슷하다 느꼈지만 2장 정도 넘기고 나니까 생각이 나지 않더라. 촬영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윤아는 "저 역시도 '품위있는 그녀'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현실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는 기간에 제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 시청한 작품이 '품위녀'다"라면서 "소연 씨가 말한데로 포맷이 비슷한 건 사실이나 대본보고 방송을 보시면 아마 잊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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