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핑클이 완전체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10일 핑클 멤버 성유리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효리가 살고있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는 기사와 관련 현재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옥주현, 성유리를 비롯해 미국 뉴욕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이진도 한국에 귀국했다. 최근 이효리를 제외하고 멤버들이 서울에서 한 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자연스레 제주도 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다만 이번 만남은 개인적인 일정이며 네 사람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1998년 데뷔한 핑클은 올해 데뷔 20주년이다. 이에 네 사람이 완전체로 만나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 옥주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핑클은 1998년 데뷔,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5년 10월 디지털 싱글 'FINKL'이 마지막 공식 앨범이다.
사진=이효리 공식 팬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