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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2' 알베르토 "韓, 좋은 곳 많으나 관광 홍보 안타까워"

입력 2018-05-10 1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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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의 관광 홍보에 대해 안타깝다는 심정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이하 '어서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 정부나 관광기관들이 홍보하는 것을 보고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한국 국내 여행 정말 많이 했는데 아름다운데 너무 많은데 한국인들도 잘 모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엘베르토는 "유럽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 잘 모른다. 한류라고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크지 않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쪽에서 한국이라는 나라 홍보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저 최근에 '어서와' 때문에 이탈리아 여행 전문 잡지에서 연락이 왔다. 다리 역할을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돌아온 '어서와2'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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