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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3:3 팀 대결 압도적 차이로 신화 우승 (ft.230g) (종합)

입력 2018-05-11 0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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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신화가 도시어부 팀과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신화와 함께한 고성 2일차 낚시가 그려졌다.

낚시를 향하며 에릭은 “까먹고 멀미약을 조금 전에 먹었는데 불안하다”며 걱정했다. 낚시가 시작되고 마이크로닷은 “여기가 이태원, 강남이다”며 홀로 배 후미에 자리를 잡았다. 신혜성은 문어를 낚으며 전날 대왕 쓰레기를 낚았던 기억에서 벗어났다.

오전 문어낚시가 입질 없이 아쉽게 종료되고 후반전에는 대구 낚시가 시작됐다. 마이크로닷은 입질을 느꼈고 “무게가 있다”며 흥분했지만 작은 크기에 실망했다. 이어 이민우 또한 입질을 느꼈고 대물 대구의 등장에 모두가 흥분했다. 이민우 65cm의 대구를 낚았다. 신혜성은 줄이 엉켰다는 말에 낚싯대를 놓았지만 뒤늦게 고기가 걸린 것을 알았다. 그는 도시어부 룰에 따라 다른 사람이 손 댄 고기는 무효처리라는 말에 아쉬워했다.

이경규, 이민우에 이어 에릭 또한 입질을 느끼며 도시어부와 신화 팀은 릴레이 입질 폭주가 일어났다. 이경규는 3연속 대구를 낚으며 어복황제의 모습을 보였다. 에릭은 낯선 물고기를 낚았고 이름이 ‘오줌싸개’라는 말에 당황했다.

이경규는 도시어부와 한끼줍쇼 중 “한끼줍쇼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한끼줍쇼는 대화가 통한다”며 “고기들은 대화가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빗속에서 낚시를 계속했다. 종료 30분을 앞두고 멤버들은 연속해서 고기를 낚으며 대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팀 대결 우승은 압도적인 차이로 신화가 차지했다. 제작진은 신화의 20주년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선물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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