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나의 아저씨' 나라, 송새벽에 "감독님이랑 결혼하고 싶어져"

입력 2018-05-10 2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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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나의 아저씨'캡쳐]
[tvN='나의 아저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아저씨'에서 나라가 송새벽에게 결혼하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을 축하하기 위한 술자리가 벌어진다.

박동훈은 상무이사로 승진했고, 그의 가족들을 비롯해 동네 사람들이 모여 술자리를 갖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조애련(정영주 분)이 과거 이야기 등을 하다가 분위기가 급격히 싸해지게 된다. '돌직구'를 팍팍 던지는 조애련의 말에 어느 누구도 아무런 박박도 말도 하지 못하는 분위기 속, 정희와 조애련이 대치 상태가 되고 정희는 박동훈에게 "동훈아, 힘들었니? 그동안 단짝 얘기도 못하게 해서?"라고 묻는다.

박동훈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어"라고 짧게 대답하고 만다. 이어 정희는 박동훈에게 사과한다. 정희는 "금기어 그냥 이제 맘껏 불러라"라며 먼저 건배를 제시하기까지 한다.

곧 분위기가 풀어지며 '짠'한 모양을 자아내고 이들은 다시 한 번 우정을 돈독히 한다. 이를 지켜보던 최유라(나라 분)는 씨익 웃으며 박기훈(송새벽 분)에게 "나, 감독님이랑 결혼하고 싶어졌어요"라고 얘기한다.

그녀는 이들과 같이 있으면 참 재미있는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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