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임을 위한 행진곡' 전수현 "영화 통해 역사에 대한 인식 바뀌었으면"

입력 2018-05-10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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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현 / 사진 =본사DB
전수현 / 사진 =본사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수현이 5.18 광주항쟁에 대해 얘기했다.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감독 박기복/ 제작 (주)무당벌레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전수현은 본인이 광주 출신임을 밝히며 "저희 외할아버지가5.18 국립 묘지에 안치되어 계신다"고 5.18 광주항쟁과의 인연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전수현은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다"며 "나중에 서울에 와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5.18 광주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 안타깝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전수현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진 분들도 있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새로운 역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영화에 임하는 마음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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