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임을 위한 행진곡' 김채희 "첫 데뷔작, 부담+책임감 있었다"

입력 2018-05-10 16:19:59
    • 복사완료!

김채희 / 사진=본사DB
김채희 / 사진=본사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채희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얘기했다.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감독 박기복/ 제작 (주)무당벌레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채희는 영화의 배경이 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에 대해 "제가 태어나기 전의 일들이라 책으로나 사진, 그런 걸로 본 게 다였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채희는 "직접적으로 몸으로 느끼는 공감은 크게 없었던 게 사실이다"며 "하지만 영화에 들어가면서 영상 자료를 찾아봤고 민주묘지에도 찾아갔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채희는 "그곳에서 만난 분들이 묘지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며 "저도 그때 그런 걸 듣고 나서 평범한 이웃 분들의 이야기구나 싶어서 더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채희는 첫 영화가 '임을 위한 행진곡'인 것에 대해 "첫 출연 영화가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부담감이나 책임감이 없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