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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어서와2' 스페인 친구들, 지하철에서 뜻밖의 만남?! '깜짝'

입력 2018-05-10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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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제공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스페인 친구들이 공덕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지하철에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한국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스페인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페인 친구들은 공항에 내리자마자 인포데스크에서 영어 울렁증을 겪으며 가까스로 지하철을 탑승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잠시후, 지하철 좌석에 앉자마자 옆에서 반가운 스페인어가 들려왔고, 바로 옆에는 한국인 부부가 앉아있었다.

한국인 노부부는 "아르헨티나에서 살았다."며 유창하게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스페인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고, 한국 투어에 관해 팁을 전수받은 스페인 친구들은 "정말 신기하다.", "감사하다."며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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