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골목식당’ 백종원, 끈질긴 조사에 백형사로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카레집 맛평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카레집 맛 평가에 나섰다. 백종원은 카레 메뉴를 하게 된 이유를 묻자. 카레집 아들은 “웬만해선 카레가 맛없는 음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리시간에 묻자. 카레집 아들은 “15분정도 걸린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계산하며 “일곱번째 손님은 140분 이상 걸리겠다”라며 문제를 드러냈다.
찹스테이크 덮밥을 맛본 백종원은 “간이 심심하다. 잘 볶은 중국음식 같다”고 평했다. 이어 높은 가격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카레를 맛본 백종원은 “아기들이 먹기에 좋은 순한 맛에 카레다”,“어른들은 돈 내고 안 사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은 카레집 사장에게"조금만 같이 노력하면 수준높은 카레를 만들 수 있다"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