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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2’ 정세운, 버스킹 첫 직관 “환경 개의치 않아…정말 멋있다”

입력 2018-05-11 21: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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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세운이 버스킹을 직관했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는 처음으로 선배 가수들을 만나게 된 막내 정세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세운은 혼자만의 시간을 끝내고 로이킴, 이선규, 김윤아, 윤건이 버스킹을 하고 있는 곳에 도착했다. 마치 청중의 일부처럼 스며든 정세운은 박수를 치며 아이같은 표정으로 버스킹을 지켜봤다.

윤건은 정세운에게 언제왔냐고 물으며 친근하게 먼저 말을 붙였다. 로이킴 역시 “반가워요”라고 정세운을 반겼다. 정세운은 아침에 도착해 홀로 버스킹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아직 버스킹에 준비된 노래가 남아있어 곧 공연이 재기 됐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노래에 열중하는 선배 가수들의 모습에 정세운은 “저는 기타에 비가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하는데 그런 거에 신경을 안 쓰고 정말 열중해서 노래를 하시더라”며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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