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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김신영X길구봉구, 한 주의 '핫'뮤직을 되짚어보다(종합)

입력 2018-05-13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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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김신영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김신영과 길구봉구가 한 주를 달군 노래를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길구봉구가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길구에 "최고의 음악 파트너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길구는 "계속 봉구 씨랑 해서. 라면 먹을 때도 김치 안 먹고 라면 먹는다. 저는 봉구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이 봉구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봉구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길구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제가 상처 받을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봉구는 "다 같이 친한 투빅 친구들"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은 "네 분이서 아이돌 노래 해달라. 춤추면서"라고 특별 제안했다. 이에 길구봉구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기획 한 번 하겠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레드벨벳 'Bad Boy'를 소개하다가 멤버 슬기가 'Bad Boy' 활동할 때 처피뱅으로 잘랐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매니저가 뜯어 말렸는데 슬기가 과감하게 잘랐다는 비화를 전했다.

봉구가 "여성분들은 헤어스타일 바꿀 때 신중하지 않냐"고 말하자 김신영은 "저는 신중하지 않다. 저는 진심으로 완전 시원하게 삭발하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신영은 "미용실에 가서 삭발 하러 왔다고 말하자 선생님이 적당히 해라고 했다. 두상이 별로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올해 안에 삭발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신영은 자신이 남자라면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오마이걸 지호를 꼽았다. 김신영은 지호에 대해 "굉장히 착하고 똑똑하다"고 칭찬했다. 길구는 "제가 여자라면 정말 끔찍하겠지만 저는 원빈 님은 만나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봉구는 "저는 조승우 님.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노래 차트를 소개하며 관련된 이야기를 전해 흥미진진한 방송을 이어갔다. 셀럽파이브가 10위에 이름을 올리자 김신영은 송은이를 언급하며 "송은이 선배가 백상예술대상에서 26년 만에 상을 받았다"며 "이영자 씨 다음으로 셀럽파이브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우리 셀럽파이브 멤버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선배가 고맙다고 따로 전화가 왔다. 너희 아니면 어떻게 상을 받았겠냐고 말해서 '그러게요' 라고 말했다"며 "선배가 있기 때문에 모든 여자 코미디언이 힘을 내서 일한다. 아이디어 회의를 송은이 선배와 많이 한다. 네가 하고 싶은 거 뭐든 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건강을 지켰으면 좋겠다. 그런데 너무 바쁘다. 그래야 셀럽파이브 2가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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