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법륜스님이 아홉 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1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아홉 번째 사부 법륜스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아홉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경주에 모였다. 제작진이 건넨 첫 번째 힌트는 사부의 일과였다. 하루 중 전국순회와 취침, 식사가 전부를 차지하는 단순한 시간표였다. 제작진은 하루 1000km를 달리며 순회하는 행사왕이라고 귀띔했다.
새로운 사부에 대한 두 번째 힌트를 준 사람은 배우 한지민이었다. 한지민은 “제 선물을 거부한 유일한 사람”이라며 “같이 해외를 나간 적이 있는데 저를 내버려 두시고 먼저 떠나실 정도로 걸음이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타난 사부의 지인과 함께 트럭을 타고 한참 산길을 오른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밭일을 하고 있는 스님들과 마주하게 됐다. 이승기가 가장 먼저 알아본 아홉 번째 사부는 바로 법륜스님이었다. 법륜스님은 수많은 스타들의 멘토이자 즉문즉설 강연으로 유명한 강연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