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준의 전생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63회에는 이상준의 전생이 밝혀졌다.
이날 ‘저승사자’ 코너에는 총격전이 벌어지는 현장에 영혼을 거두러 간 하준수와 이상준은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준은 아직 초보 사자인 하준수에게 ”우리는 운명 다하신 분만 모셔오면 되는 거야“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의 얼굴 가득한 칼자국에 ”살아있을 때 뭐했길래 이렇게 칼자국이 많아“라고 물었다. 하준수는 사실 본인이 조폭이었다며, 마찬가지로 얼굴에 흉터가 많은 이상준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상준은 이에 ”이거 칼자국 아니야, 낚싯바늘 자국이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 물고기였어“라고 고백했다. 혹시 메기였냐는 말에 이상준은 ”무슨 메기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빠가사리였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