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진해성이 김영희의 아들로 출연했다.
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김영희의 아들로 깜짝 등장한 트로트계의 아이돌 진해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희는 이날 자신의 ‘잘 키운 아들’이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며 “오늘 여기도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위에는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진해성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진해성이 인사를 전하자 박수가 쏟아졌고 김영희는 “잘생겼죠?”라고 흐뭇해하며 “얘가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 소리를 들으면서 노래를 맛깔나게 불렀거든요”라고 자리에서 라이브를 요청했다.
그러나 막상 진해성이 노래를 시작하자 김영희는 반주를 중단시켰다. 이어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니?”라며 창법을 지적했다. 홍윤화가 “아들 잘하는데 왜 그렇게 기를 죽여? 아줌마 배 아파서 낳은 자식 맞아요?”라고 묻자 김옇의는 “아줌마는 아직 안 낳았죠”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