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스승의날 특집, 이호연X장태희 모녀같이 똑 닮은 외모 '눈길'

입력 2018-05-15 0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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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사제지간' 이호연과 장태희가 서로 똑 닮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스승의날 특집을 맞아 트로트 계 사제시간 서주경과 강문경, 이호연과 장태희가 출연했다.

장태희는 "제가 원래 요리학도였다. 그런데 어느 자리에서 국악인 이호연 선생님을 너무 닮았다며 태희 씨 빨리 국악 해야 될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태희는 "그래서 선생님을 무작정 뵈러 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너무 예쁘셨다. 선생님을 보니 노래를 하고 싶어져서 그때부터 선생님 집가서 노래만 불렀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잘 따라오고 열심히 한다고 무료로 강의해 주셨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이호연은 장태희에 "밝고 명랑하다. 효녀다"며 칭찬했다. 또한 이호연은 "태희랑 나랑 친구 같다. 정신연령이 비슷. 같이 이야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말했다.

이호연이 "태희가 나를 너무 사랑한다. 제가 어디 가면 다 체크하고 알려고 한다"고 말하자 장태희는 "선생님이 제자들이 많아도 항상 저를 데리고 다니셨다. 선생님이랑 목욕탕도 같이 가고 추억이 많다. 엄마 이상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같이 있었다"며 모녀보다 각별한 사제지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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