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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기름진 멜로' 중국집에 모인 이준호X정려원X장혁, 짜장면 삼각 ♥ 시작?

입력 2018-05-15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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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캡처
기름진 멜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준호, 정려원, 장혁 세 사람이 동네 중국집에 모였다.

14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두칠성(장혁 분)에게 돈을 빌리는 단새우(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풍(이준호 분)은 단새우에게 짜장면을 만들어주기 위해 식당으로 데려왔지만 요리하는 사이 단새우는 아버지 생각에 그냥 가게를 나섰다.

단새우는 두칠성(장혁 분)의 사채 사무실을 찾았다. 단새우는 “돈 좀 꿔주고 나한테 빛이 되달라”며 부탁했고 두칠성은 투구를 벗은 단새우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단새우는 “말기 암이다”며 수술비와 항암치료비인 천만원을 빌려달라고 말했다.

단새우는 아버지와 면회에서 돈을 빌렸다고 밝히며 “좋은 남자다”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포춘쿠키 결과를 보여주었고 서풍에 대해서도 좋은 남자라고 표현했다. 그는 누가 더 좋은 남자냐는 질문에 “점 봐준 남자다”고 말했다.

의문의 여인(이미숙 분)의 주문에 서풍은 오합지졸 주방 멤버들과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한편 단새우는 애마 임마의 수술을 요구했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세제로 닦은 웍으로 볶은 짜장면을 찾으러 나온 서풍은 용승룡(김사권 분)과 석달희(차주영 분)를 마주치며 굴욕을 겪었다. 서풍은 “주방에선 내가 왕이다”고 선전포고 하며 모두를 해고했다. 이에 두칠성은 “네가 나가라”며 서풍을 쫓아냈지만 서풍은 주방직원을 구한다는 공고를 붙였다. 마침 단새우는 공고를 발견했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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