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6th MJFF' 김태용 감독 "개막작 '효녀 심청', 南北에 좋은 기운 줬으면"

입력 2018-05-15 11:40:09
    • 복사완료!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태용 감독이 '효녀 심청'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15일 오전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에 위치한 아트나인에서 진행된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MJFF) 공식기자회견에서 개막식 총연출을 맡은 김태용 감독은 개막작을 신상옥 감독의 '효녀 심청'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태용 감독은 "올해도 어떤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상의를 했다"며 "올해 최은희 선생님을 보내드리고 고전영화들을 살펴보다가 남과 북을 오갔던 신상옥 감독의 작품을 선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용 감독은 "또한 제가 존경하는 시인이자 음악가이신 성기완 감독님을 음악감독님으로 모셨다"며 "아싸 밴드가 지향하고 있는 음악적인 것이 심청이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성찰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또한 김태용 감독은 "이 작품을 보면서 남북 화해 무드에 좋은 기운들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얘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