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영상]'대군'손지현,짐승녀의 역대급 청순美 '심쿵'

입력 2018-05-16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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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손지현이 역대급 청순미를 뽐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기획 정회석/ 제작 손옥현)에서 짐승녀 루시개를 연기한 배우 손지현이 헤럴드POP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군'에서 손지현은 이휘(윤시윤 분)의 호의무사인 여진족 소녀 루시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드라마 종영 후 뛰어난 무술 실력과 감동을 자아내는 눈물 연기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손지현은 "(드라마의 종영이)실감 나지 않고, 좋은 작품으로 좋은 캐릭터를 만나 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크다"며 운을 뗐다.

이어 손지현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실제 만주어 연기를 하기 위해 카페에서 개인 과외를 하고, 전화 레슨을 받았다고. 무술 연기를 위해서는 두 달간 액션 스쿨에 다닐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해 몸을 사라지 않는 열정도 보였다.

첫 사극 촬영에 합격점을 받은 손지현은 유독 영광스럽고 값진 시간을 보냈기 때문일까.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쉴새없이 인상적인 일화를 쏟아내며 흥미로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한편,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마지막 20회에서 5.6%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화려하게 종영,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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