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백년손님' 문세윤, 가발+씨스타 안무로 애교 폭발

입력 2018-05-19 1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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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의 애교가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세윤은 “그때 방송에서 본 게 이거구나”라며 상자에서 가발을 꺼내 들었다. 문세윤은 가발을 쓰고 박여사에게 애교를 부렸고 씨스타의 춤을 추며 끼를 발산했다. 박여사는 연신 즐거워했고, 이에 사위가 애교에 도전하려 하자 “벗으라게!”라고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 박여사는 인터뷰에서 “나이도 있는데 손님이 한다고 덩달아 하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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