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위와 장인의 갈등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어잡이배를 물려 주겠다는 장인과 회사를 다니겠다는 사위의 모습이 그려졌고, 성대현은 “사위가 좀 안타깝네요”라고 말했다. 문어잡이배에 오른 사위는 차곡차곡 쌓인 300여 개의 단지에 힘겨워 했고, 장인은 “물려 받으려면 야무지게 배워야지”라고 스파르타식 교육을 강행했다. 사위는 “너무 힘들었어요 솔직히 제가 지금 정년이 한 20년 남았거든요 정말 직장에 충실해야 되겠다 그걸 많이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