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트리스’ 오정세, 한가인에 “이희준 믿지 마” 경고

입력 2018-05-19 2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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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정세가 이희준을 경계했다.

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는 한상훈(이희준 분)을 믿지 말라고 당부하는 김영대(오정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연(한가인 분)은 김영대를 찾아가 그를 만나게 됐다. 그간 남편이 죽은 줄만 알았던 장세연은 원망을 실어 그의 가슴팍을 세차게 밀쳤다. 김영대는 이에 “세연아, 말해줄게 나 죽은 거나 다름없었어. 정신 잃고 바다를 표류하다가 죽기 직전에 구조됐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김영대는 자신이 의식을 잃었었다며 정신을 차린 뒤에는 이미 장례식이 치러진 뒤였다고 설명했다. 또 가족에게 달려오고 싶었지만 장세연과 딸이 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 보험금 생각에 차마 그럴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이 장세연을 찾아간 마당에 더 이상 숨어 있을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윤정(김호정 분)을 죽인 사람을 한상훈이라고 지목하며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아무도 믿지 않으니까, 현장 곳곳에 지문을 묻혀서 날 세상 밖으로 끄집어낸 거야. 그 사람 절대 믿지마”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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