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피카소가 77대 가왕전에 올라가게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7대 가왕전을 앞두고 마지막 3라운드 접전을 벌이는 피카소와 베트남 소녀의 대결이 그려졌다.
각각 2라운드에서 세븐틴의 메인댄서 호시와 울랄라 세션의 박승일을 꺾고 3라운드에 올라온 피카소와 베트남 소녀. 가왕전을 앞둔 마지막 3라운드였기에 두 복면가수는 자신들이 가진 최고의 역량을 끌어냈다.
이날 3라운드에서 피카소가 선택한 곡은 거미의 '어른아이'였다. 피카소는 본인이 가진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에 대항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한 베트남 소녀는 여유있는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매료되게 만들었다.
이에 결정된 가왕전 진출자는 바로 피카소였다. 73표 대 26표의 결과였다. 이어 공개된 베트남 소녀의 정체는 윤종신과 함께 '좋아'를 불러 히트 시킨 신인가수 민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