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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정소민, 러블리 야식 먹방 #막국수사랑 #요리잠재력 #심야영화 #꿈 (종합)

입력 2018-05-16 22: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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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정소민이 러블리한 먹방과 함께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정소민의 수요야식회’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정소민은 “멀리 여행을 다녀와서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이날 먹방 메뉴로 족발을 준비했다. 정소민은 팬들과 족발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소민은 “춘천에서 촬영을 많이 했었는데 1일 1닭갈비 하며 막국수를 많이 먹었다”며 막국수 사랑을 밝혔다.

요리를 잘 하냐는 팬의 질문에 정소민은 “아직 잘 모르겠다. 잠재력은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생이 요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 또한 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소민은 팬미팅에 대해 “준비중에 있다. 알차게 준비해서 만나러 가겠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팬들과 댓글로 음식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하루 한 끼는 쌀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하트시그널’의 애청자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요리를 해드시니까 배가 고파서 방송이 끝나면 나도 야식을 먹게 된다”고 말했다.

최근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를 ‘어벤져스’라고 밝힌 정소민은 “이번 여행을 가며 비행기에서 영화를 봤다. 마침 보고 싶은 게 많아서 다양한 장르를 봤다”고 설명했다. 정소민은 “극장에 사람이 없어 더 집중되는 느낌이다”며 심야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꿈 얘기를 하던 정소민은 “아버지가 잠꼬대가 심하시다”고 밝혔다. 그는 “여행에서 동생이 아버지와 한방을 썼는데 정확한 발음으로 회의를 하셨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침대가 부숴진 적도 있는데 꿈에서 호랑이랑 싸우셨다더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정소민은 다음 컨텐츠를 기약하며 팬들에게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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