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겸 배우 김동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 출연을 조율 중에 있다.
17일 오후 김동준의 소속사 메이저9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동준이 '어바웃타임'에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거의 확정이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조율 중에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동준이 '어바웃타임' 출연을 최종 확정할 경우, 그는 현재 성추행 논란으로 극에서 하차한 배우 이서원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김동준은 '동네 변호사 조들호', '빛나라 은수', '블랙'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