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이은형, 박하나가 원수의 손녀란 사실 알았다 '충격'

입력 2018-05-17 1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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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은형이 언약식에 나타나지 않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홍세연(박하나 분)이 은기태(이호재 분) 회장의 손녀란 사실을 밝히는 은경혜(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경혜는 "걔가 당해야할 일을 내가 당할 순 없잖아? 네가 복수해야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홍세연이야 그러니까 언약식을 해. 장명환(한상진 분)이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너도 홍세연을 옆에 두고 천천히 피를 말려"라고 조소했다.

이어 이재준(이은형 분)에 "할아버지, 나, 금여사(최명길 분) 심지어 장명환과 김효정(유서진 분)까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야"라고 덧붙였다. 충격받은 이재준은 언약식에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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