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위치' 정웅인, 배민희 협박해 장근석X한예리 수사망 피해갔다

입력 2018-05-17 2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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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근석이 금태웅을 잡을 의지를 다졌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금태웅(정웅인 분)이 오하라(한예리 분)와 사도찬(장근석 분)을 비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태웅은 오하라와 사도찬의 수사를 피해 간 후 “멍청한 자식들, 니가 그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라며 오하라와 사도찬을 비웃었다. 이어 “성두야. 넌 누구를 속일 망정 속는 사람은 되지 말란 말이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오하라는 “금태웅 현금을 수송하는 척 하면서 우릴 속인 거야”며 의기소침해했지만 사도찬은 금태웅의 전략이 무기명 채권이라는 사실을 확신하며 오하라를 안심시켰다.

이어 사도찬은 “튀어나오게 해야 돼. 이럴 때 일수록 필요한게 뭐다? 검사 동일체. 오 검사. 이제 진짜 금태웅 제대로 잡아보자”라고 패기 넘치게 말했다.

이 가운데 진경희(배민희 분) 검사장이 금태웅에게 10억을 받은 것을 빌미로 협박을 받은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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