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리와 안아줘' 서정연, 허준호 범죄 현장 목격 '충격'

입력 2018-05-17 2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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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캡처
이리와 안아줘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서정연이 남편 허준호의 범죄 현장을 목격했다.

17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사이코패스 윤희재(허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재는 집에 돌아온 윤나무(남다름 분)에게 어릴 적 개농장에서 약육강식에 대해 가르쳐줬던 기억을 상기시키며 “아빠 말 두 번 다시 거스르지마”라고 경고했다. 윤나무는 길낙원(류한비 분)의 가족에게서 느낀 따뜻함과 윤희재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길낙원은 학교에서 다시 만난 윤나무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다. 한편 윤희재의 외도 소식을 들은 채옥희(서정연 분)는 전화를 받지 않는 남편에 분노했다. 윤희재는 늦은 시간 홀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을 납치했다. 채옥희는 밤늦도록 전화를 받지 않는 윤희재에 걱정하던 중, 그의 개농장이 있는 곳으로 여성과 동행했다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농장으로 향했고 범죄를 현장을 목격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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