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크릿 마더' 오연아, 김소연 쫓아내기 위해 송윤아에 고자질

입력 2018-05-19 2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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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크릿 마더' 캡처
SBS '시크릿 마더'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윤아가 아들의 학습 태도가 좋아졌다는 학원 강사의 말에 기뻐했다.

19일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서는 김은영(김소연 분)을 입시 보모 자리에서 잘리게 하기 위한 송지애(오연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들과 만남을 가진 김윤진(송윤아 분). 그녀는 입시보모 김윤진에 대해 묻는 송지애에 "민준이와 잘 맞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송지애는 "민준 엄마에게 말을 해도 되나 모르겠다"며 민준에게 길거리 음식을 먹게 한 것에 대해 고자질했다.

하지만 그 순간 김윤진은 "수업 태도가 많이 좋아졌다"는 학원 강사의 전화에 기뻐했고 김윤진은 송지애의 증거 사진에도 개의치 않았다.

한편 SBS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 드라마.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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