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살래요' 한지혜, 김윤경에 불임 아니란 사실 들킬 위기(종합)

입력 2018-05-20 2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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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혜가 불임이 아니란 사실을 들킬 위기에 놓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박효섭(유동근 분)과 박재형(여회현 분)이 부자 관계란 사실을 알게 된 최문식(김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문식은 이미연(장미희 분) 앞에서 자신을 갖고 논 박재형에 화를 냈고, 박재형은 “보여 주는 겁니다 팀장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어머니한테 바로 알릴 수 있다는 거”라고 경고했다. 이에 최문식은 “나 협박해?”라며 어이없어 했고, 박재형은 “네 이거 협박 맞아요 우리 아빠 건들면 내가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 협박”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식아 아까 어머니가 하는 말씀 들었지 앞으로 사석에서 나한테 형이라고 불러. 나 싸우면서 정드는 거 싫다. 내가 회사에서 깔끔하게 팀장님 대접 할 테니까 부모님 합석하는 데서는 나한테 형 하는 거다. 아 참, 자 카드 줄 테니까 마음껏 써. 어차피 네 통장에서 나갈 테니까 형 간다”라며 자신에게 건네줬던 카드를 되돌려줬다.

그 시각, 이미연은 “박효섭 내가 우리 애들 친하게 지내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생각해 봤거든?”이라며 행복해했고, 박효섭은 “조금만 기다려줘 이 박효섭이가 진짜 더 멋있는 사람이 돼서 너한테 갈 테니까. 절대 오래 기다리게는 안 해”라며 프로포즈를 했다. 최문식은 주식

방송말미 박유하(한지혜 분)를 도우려던 박현하(금새록 분)이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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