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희철이 강제 출연했다.
2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김희철이 배달원으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18 궁예’ 코너에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이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가 고팠던 이진호는 중국집에 음식을 시켰다. 이를 배달하러 온 사람은 다름아닌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이진호와 마찬가지로 궁예분장을 하고 나온 김희철은 익숙지 않은 무대에 민망해 어쩔 줄 몰라했다. 김희철은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냈어 누가 기침소리를 내는가”라고 이진호의 말투를 따라했다.
이진호는 이에 “누구인가 누가 짐을 흉내내는가”라고 반문했고, 김희철은 “누가 김희철인가 나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빨리 숨고싶은 김희철은 금부장에게 철퇴로 내리쳐 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스스로 죽음을 택한 김희철은 이진호와 술자리에서 한 약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연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