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우새' 김수미, 이상민 채권자 선물용 만두 요리 '감동'

입력 2018-05-20 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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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는 이상민에게 귀인이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정려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이상민에게 “집주인도 주고 채권자들도 주고”라며 새우만두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영상을 지켜 보던 정려원은 진짜 귀인이시라고 감탄했고, 김종국의 어머니는 “워낙에 요리를 잘하시나 봐요 하는 것도 좋아하시고”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상민에 “정말로 진심으로 고마웠던 사람한테 줘”라며 탁재훈과 이상민에게 새우 손질을 맡겼다.

탁재훈이 힘들어 하자 “벌써 허리 아파? 몇 마리 깠다고 그래”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탁재훈은 “그냥 만두 먹으면 안돼요?”라고 우는 소리를 냈다. 이상민은 “제가 보기엔 하기 싫어하는 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양이 얼마나 되냐는 말에 “세 짝이야 한 짝에 100마리야 새우 300마리야”라며 큰 손을 인증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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