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황정음이 고객의 마음을 얻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유정음(황정음 분)이 남자친구에게 차이며 슬럼프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음은 남자친구에게 매몰차게 차였다. 커플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도 슬럼프에 빠져있는 상황. 상사는 유정음에게 갑부집 딸 오두리 커플 성사를 시키면 10억을 받게 된다며 오두리를 낚아오라고 지시했다.
유정음은 오두리를 만났다. 오두리는 황정음에게 잠수복을 입혔고 보트에 타라고 했지만 유정음은 겁에 질려 오두리의 머리채를 잡고 물에 빠트리고 말았다.
오두리는 “다이빙 선수 출신이라더니 사람 하나 확실히 잡고. 마음에 들어”라며 유정음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러나 오두리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며 유정음을 당황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