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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긴어게인2’ 이수현X헨리, 막내라인의 활약을 기대해

입력 2018-05-19 0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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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헨리와 이수현 막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7회에는 기대되는 막내 케미 이수현과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현, 하림, 헨리, 이수현 모두에게 네 사람 모두에게 ‘비긴어게인2’는 색다른 의미였다. 숱한 무대에 서 왔지만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던 것. 박정현은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이제는 어떤 제약도 없이 노래를 해보고 싶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미 뛰어난 음악적 감각의 소유자로 알려진 헨리는 가수로서의 갈등을 드러냈다. 예능 출연이 잦았지만 정작 음악적인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없다는 것. 헨리는 “음악을 계속 하지만, 정작 보여줄 곳이 없는 거 같아요”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의 입대 후 ‘비긴어게인2’에 출연하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이제 딱 스무살. 성인으로 들어서는 나이, 그리고 음악적 동지이자 가족인 이찬혁이 없는 상황에서 홀로서기에 나선다는 것. 이수현은 의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래전 음악적 열정 하나만 가지고 유럽을 전전했다는 하림은 말 그대로 ‘비긴’을 위해 길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그때보다 안정적이고 편한 환경에서 음악을 할 수 있지만 당시의 설렘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다는 것.

이렇게 모인 네 사람은 설렘과 긴장으로 마주했다. 특히 이수현은 경직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유를 묻는 말에 이수현은 “오빠가 없어서 그런가”라고 소심하게 대답했다. 이에 헨리는 이수현에게 “잘 챙겨줄게”라며 든든한 조력자를 자청했다. 이수현은 헨리의 장난스러우면서도 듬직한 면모에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네 사람은 버스킹 곡을 정하기 위해 연습실에 모여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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