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살림남’ 미나, 시어른 방문에 배달음식 주문 ‘딱 걸렸다’

입력 2018-05-23 2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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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미나의 배달음식이 들통났다.

2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54회에는 시댁 식구들 방문에 배달음식을 준비한 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어느 때보다 잔뜩 경직된 모습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정한 살림남 류필립이 보이지 않은 가운데, 이날 신혼집에는 미나의 시어머니와 시외할머니가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외할머니를 뵙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미나가 유독 더 긴장한 상태였던 것. 시어머니 역시 신혼집에 방문하시기는 처음이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모시고 올라오던 류필립은 낯선 남자와 마주쳤다.

요리에 자신이 없었던 미나가 배달 음식을 시켰던 것. 하필 타이밍이 절묘하게 겹치자 미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미나는 “제가 음식을 하긴 했는데 어머님이 중국음식 좋아하신다고 해서 (시켰는데) 같이 오셔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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