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민망한 삼자대면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삼자 대면하는 최문식(김권 분), 이미연(장미희 분),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효섭은 “어쩐 일이야 여긴 어떻게 알고”라며 자신을 찾아온 최문식에 용건을 물었고, 최문식은 “실은 저희 어머니 일로 찾아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최근에 힘든 일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일 겪으면서 한 동안 많이 우울해 하셨어요. 두 분 헤어졌다고 들었지만 한 번만 더 생각해 봐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거짓 연기를 했다.
그때 이미연이 가게에 찾아왔고, 최문식이 있는지 모르고 폭풍 애교를 부렸다. 그때 최문식이 나타났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