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정보석이 이창엽을 보며 자신의 딸인 홍수현을 포기한 모양이라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계동(강남길 분)의 죽음 이후의 일들이 그려졌다.
김원용(정보석 분)은 최용(이창엽 분)에게 수고했다며 도배비를 주려고 한다.
그러나 최용은 "괜찮습니다"라며 그의 돈을 한사코 거절한다. 김원용은 최용에게 "어머니한테 잘해드려라. 수고해라"라며 그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격려한다.
김원용은 속으로 '경하는 포기한 모양이구나, 용아. 그래. 그게 서로를 위한 거란다"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최용은 휘파람을 불며 다시 공구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원용은 그렇게 생각하며 가게를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