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지훈이 만취해 클럽에서 싸움을 벌였다.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는 이계동의 죽음 이후 계속해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광재는 "잘 살아보겠다"고 다짐하지만, 숨겨둔 빚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집안 사정에 대한 것들을 모두 나중에야 속속 알게 되면서 더 비참한 기분을 맛본다.
그는 계속 방황하며 무얼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공허해한다. 그러던 중 이광재는 클럽으로 향한다.
이광재는 클럽에서 완전히 만취해 클럽에서 놀던 남자에게 시비를 건다. 남자의 옷을 더럽히게 된 이광재는 버럭 화를 내는 남자에게 "얼만데? 그까짓 거 내가 사주겠다고!"라며 객기를 부린다.
"네가 그렇게 돈 많아?"라는 남자에게 이광재는 "그래. 나 돈 많다"라며 지갑에 있던 돈을 공중에 뿌리고 완전히 화가 난 남자는 이광재에게 주먹을 날린다. 이광재는 힘없이 쓰러져 남자에게 구둣발로 밟히고 클럽에선 한바탕 난리가 난다. 계속해서 그를 걱정하며 연락하던 김영하(김주현 분)는 나중에 이광재를 찾으러 최용(이창엽 분)과 함께 가고 그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