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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 우주소녀 루다 "캐스팅 확정 전에 짐 쌌다"

입력 2018-05-24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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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루다가 '두니아'에 출연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열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는 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오취리, 돈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강, 딘딘 총 10명의 출연자들이 참석했다.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에서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루다는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예능에 참여하게 됐다. 기대 반 설렘 반"이라고 말했다. 루다는 "너무나 재밌는 촬영을 해서 뿌듯하다"며 "처음 제작진과 미팅했을 때 잘 모르고 왔었는데 이상하게 너무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루다는 "미팅을 하고 '이거는 내가 꼭 가야 된다' '내꺼다'라고 생각했다. 제가 확정이 되지도 않았는데 짐을 싸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이재석 PD는 '루다 씨는 결정 되기 전에 짐을 쌌는데 우리는 미팅할 떄 보자마자 3초 만에 섭외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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