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골골이 김용만을 위해 김수용, 박명수, 박준형, 심형탁이 그를 위한 하루를 보냈다.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오늘 내일'에서는 강원도로 건강 힐링 여행을 떠난 김수용, 박명수, 박준형, 김용만,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건강검진을 통해 고지혈증, 지방간, 역류성 식도염, 비만, 만성피로, 진성 당뇨 예방 필요 등 총 여섯 가지의 병명을 진단받은 김용만은 1대 '골골이'로 이름을 올리고 멤버들의 수발을 받게 됐다.
강원도 양양에 도착한 멤버들 중 심형탁은 골골이 김용만이 건강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행비서 '수발이' 역할을 맡았고, 김용만의 건강에 좋은 홍게를 잡기 위해 박명수, 박준형, 김수용은 직접 홍게 잡이 배에 탑승했다.
홍게잡이를 위해 두 시간동안 바다로 나간 3인은 끊임 없이 잡혀 올라오는 홍게에 말할 틈도 없이 작업에 몰두했고, 결국 두 시간 넘게 '묵음 방송'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골골이 김용만과 수발이 심형탁은 김용만이 아내와 추억을 가지고 있다는 강원도 설악산의 권금성, 아바이 마을, 노천탕을 방문하며 힐링을 만끽했다. 특히 아바이 마을에서 가자미식해를 먹게된 김용만과 심형탁은 잠시 막걸리의 유혹에 넘어갈 뻔했지만 심형탁의 '수발이'다운 면모로 이를 넘겨 폭소케 하기도.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합체한 5인은 재료팀이 잡아온 홍게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적극적으로 홍게 요리 만들기에 나섰고, 다함께 힘을 모은 5인은 '홍게 해물탕'을 완성해내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첫 여행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1대 골골이 김용만을 위해 수발부터 홍게잡이까지 몸을 아끼지 않은 박명수, 박준형, 심형탁, 김수용의 노력은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