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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란다 커 "둘째 출산, 가족 모두 행복해..큰 축복"

입력 2018-05-25 1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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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미란다 커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배려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남편 에반 스피겔과 큰아들 플린, 우리 가족은 새로 태어난 아가 '하트'와 함께 매우 행복합니다. 크나큰 축복에 감사드려요"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0일 둘째를 출산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우리는 아들을 크게 환영하고 있으며, 너무 행복해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큰 아들 플린 역시 동생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해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으며,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플린 역시 직접 키우고 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1990년생으로 미란다 커보다 6세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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