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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배틀트립' 아영X소진 VS 홍빈X엔 최종라운드..태국편 勝

입력 2018-05-27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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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배틀트립' 제공
KBS2 '배틀트립'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동남아시아의 빅 이벤트, 미얀마와 태국의 물 축제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미얀마와 태국을 찾은 모습이 아영, 소진, 홍빈, 엔의 모습이 그려졌다.

빅스 홍빈과 엔은 '송끄란'을 체험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했다. 빅스 형제는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 수단, 썽태우를 타고 이동하던 중 태국 아이들에게 물 세례를 맞았다. 하지만 화를 낼 수 없는 빅스 형제는 "물을 뿌리는 이유가 덕담의 의미이기 때문에 웃어야 한다."며 스마일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몇 차례의 물 세례를 맞은 홍빈이 화를 참지 못하고 "물 한 바가지를 끼얹어 불라."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물 축제에 앞서 물놀이 옷 쇼핑에 나섰다. 서로의 패션을 골라주던 중 홍빈은 뜻밖의 생선 모양 슬리퍼를 보고 폭소를 터뜨렸고, 이내 "엔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며 구매를 결심했다. 선물받은 엔은 결국 투덜대면서도 슬리퍼를 신고 태국 친구들과 물놀이를 했고, 그러던 중 의도치 않게 신발이 벗겨졌다. 그의 벗겨진 슬리퍼는 마치 길 거리에서 심폐 소생술을 받는 물고기의 모습을 연상시켜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영과 소진은 미얀마로 향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물 축제의 원조가 바로 미얀마라는 것. 소진은 자신만의 강력한 수조 탱크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메인 거리에서 물 폭탄을 맞으며 놀라움을 자아낸 이들은 곧바로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힘껏 복수전에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진과 아영은 각자 물 세례를 맞은 후 '누가 더 많이 물통에 물을 담는지' 경기를 펼쳐 보는이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축제가 끝난 후, 빅스 홍빈과 엔, 소방투어의 소진과 아영은 다양한 먹방으로 보는이들의 식욕을 자극했고, 3주에 걸쳐 방영된 '배틀트립, 해외 축제편'에서는 빅스 엔, 홍빈 형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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