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진호와 이용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65회에는 수엄마 이진호와 준재엄마 이용진의 모습이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진호는 이용진이 매일 웃기려고 자신의 대사를 빼앗아 간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용진은 “무슨 소리야”라며 오히려 이진호가 동료 개그맨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예로 ‘2018 궁예’를 들며 “죽는 사람들이 잘해주는 거지”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진호는 “자기는 ‘이별여행사’에서 깃발만 흔들더만”이라며 “박나래 수발을 들더만 아주 거기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내가 언제 수발을 들었다고 그래”라며 더 이상 큰소리를 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이용진은 경찰서에 잡혀가는 충격엔딩을 맞이했다. 이진호가 경찰에 신고한 이용진의 혐의는 ‘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끊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