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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촬영 이동 중 교통사고…PD·작가 병원行

입력 2018-05-23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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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3일 오전 5시 53분경 대전-통영 고속도로 하행선 덕유산휴게소 부근에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탑승한 승합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으 들이받았다.

해당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단 임 모 작가가 중상을 입고 운전자 김 모 씨, 최 모 PD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승합차가 오르막길을 주행하다 비상등을 켠 채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고. 이들은 촬영차 경남 통영으로 이동 소중이어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에 출연진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경찰은 운전 부주의 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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