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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컴백' 장백지 "매일 아침, 두 아들의 성장을 보며 뿌듯해"

입력 2018-05-23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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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백지 페이스북
사진=장백지 페이스북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화권 스타 장백지가 10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지난 22일 시나연예는 장백지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만약,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극중 장백지가 맡은 역할은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상처 많은 여주인공. 이에 장백지는 눈물신을 자주 찍어야 했고, 그것에 대한 고충을 설명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캐릭터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백지는 "지금까지 일을 많이 정리해둔 상태"라며 현재 키우고 있는 두 아들에 대해서는 "아이들을 데리러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6월 1일 세계 어린이 날에 아이들과 어떻게 지낼 것이냐는 질문에 장백지는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집에서 나가려고 하질 않는다. 지베서 파티를 하거나 혹은 티비를 볼 것 같다. 특별히 하는건 없을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길다. 매일 아침 아이들이 자라는걸 보면서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고 자식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백지는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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